방명록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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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명록이 최상단에 있는 편이 사용하기 편할 듯 싶어 새로 개설했습니다.

그냥 인사나 잡담, 특정 포스팅에 달기엔 애매한 댓글은 이곳에 남겨 주세요. ^^



짤방으로 마음에 평안과 기쁨을 가져다주는 완전소중 연아양 사진. (kyoko님 포스팅에서 퍼옴)
by ciel | 2008/12/31 23:00 | 방명록 | 트랙백 | 덧글(25) |
마음의 해부학
마음의 해부학
토머스 A. 해리스 지음, 조성숙 옮김 / 21세기북스(북이십일)
나의 점수 : ★★★★★

교류분석으로 개인에 한계를 뛰어넘은 심리학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준 책.




마음의 해부학을 이글루스 5주년 파티에 갔다가 오프라인 렛츠리뷰에 당첨되어 두 번째로 렛츠리뷰를 작성하게 되었다.

이 책을 읽으며 아이자아-어른자아-부모자아의 각각의 성질과, 그 가운데서도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하는 어른자아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. 부모자아가 너무나 강한 우리 엄마나, 어른자아가 제대로 발달한 우리 신랑, 아이 자아가 여전히 다독임을 기다리는 나 자신 등 주변의 사람들을 떠올리며, 그들과 더욱 잘 소통할 수 있는 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.
또한 내 안에 있는 수 많은 나들에게 귀를 기울이는 방법 또한 더욱 제대로 알게 된 느낌이 들기도 했다.

무엇보다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사회학적으로도 적용될 수 있는 심리학의 엔진(?)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.
심리학이나 심리분석은 주로 자신과 자아에 촛점이 맞춰져 있고 나에게 누가 어떤 영향을 어떻게 주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비해, 이 책은 서로 다른 자아가 교류하고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특히 흥미로왔다.

자기 자신과 좀 더 사이좋게 지내는 데에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아, 좋은 기회를 주신 이글루스에게 감사드린다.
렛츠리뷰
by ciel | 2008/07/21 21:01 | Trying | 트랙백(1) | 덧글(4) |
정신을 차리고 보니 7월 21일-_-
시간 정말 너무 빨리 간다;;

이글루스 5주년 갔던 것도 보름 전의 일이고, 렛츠리뷰도 어서 써야 하는데 에고고;;

지민이는 잘 크고 있고, 몸무게가 조금 늘었고, 좀더 호오가 분명해져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못 하게 하면 성질을 낸다.;

날씨가 덥다가 비와서 눅눅해 줄창 에어컨을 틀어놔서 요번달 전기료가 심히 걱정된다. ㄷㄷㄷ

포스팅 거리는 많은데, 쓸 시간과 정신이 동시에 한 곳에 존재하기가 이다지도 힘들다니 에구우.

8월이 되기 전에 이것저것 할 것들을 챙겨야지;
by ciel | 2008/07/21 20:50 | Diary | 트랙백 | 덧글(4) |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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